서울 종로구 가까운 양갈비맛집 소개합니다.
1. 양심 인사동점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양심이치류 인사동점’은 1972년 대한민국에 최초로 양갈비를 선보인 원조 징기스칸 식당입니다. 최고의 맛을 위해 어린양 찬고기를 선별 사용하고 매일 섬세하게 손질합니다. 양고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2개의 4인 테이블을 보유하고 있으며 4인 이상 최대 10인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유아 의자 등의 편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심이치류 인사동점은 미슐랭 가이드 7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11년 연속 선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수많은 식품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으며 맛과 분위기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근처에 수운회관 주차장, 라이온스회관 주차장, 경운동 민영 주차장이 있어 차량 주차도 편리합니다. 식당은 안국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심 인사동점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29 한옥
- 전화: 0507-1321-7774
- 홈페이지: https://app.catchtable.co.kr/ct/shop/insadong_yangsim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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